[여행/일본, 나가사키] 운젠 지옥, 운젠 후키야(Unzen Fukiya) - 일본 나가사키 온천 호텔식 료칸
운젠 지옥, 운젠 후키야(Unzen Fukiya)- 일본 나가사키 온천 호텔식 료칸 나가사키 현의 온천, 운젠 지옥 일본하면 온천, 온천하면 일본이다. 예전 후쿠오카에 처음 놀러갔을 때 유후인에서 온천을 즐긴 적이 있었는데, 8월 땡볕에 있으면서도 온천을 하는 재미가 쏠쏠했다. 정말 미친듯이 더운 날이었는데, 온천에 들어가니 오히려 몸이 시원해지고, 온천을 하고 나와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었다. 물론,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땀이 비 오듯 쏟아졌긴 하지만, 온천 후의 땡볕에서 먹는 그 시원한 맥주 맛은 절대 잊을 수 없다. 지극히 주관적인 별별 랭킹 재미(1~5, 별이 많을수록 재미있다): ★★★-> 온천하는 재미 감동(1~5, 별이 많을수록 감동적이다): ★★★★★-> 온천 후에 먹는 생맥주의 감동은..
Travel/Japan
2018. 8. 13. 21: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