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여행/아프리카, 케냐] 케냐 나이로비 기린 동물원, 기린 센터(Giraffe Centre)
케냐 나이로비 기린 동물원, 기린 센터(Giraffe Centre)- 케냐 여행지, 나이로비 여행지, 나이로비 국립공원 가격. 외국인한테는 더럽게 비싸게 받는다. 말 그대로 기린을 볼 수 있는 곳이다. 코끼리 고아원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으며(우버 기본요금 정도...), 나이로비 국립공원 근처에 있다. 입장료는 1,000 KSH이며(외국인 기준), 오전 9시부터 5시까지, 매일 운영한다. 사실, 기린 보는 것 외에는 딱히 할 건 없고, 가격도 프로그램에 비해 비싼 감이 있기 때문에, 살면서 한 번쯤 가보는 것이 딱 좋은 것 같다. 두 번, 세 번은 그닥... 입장료를 내고 기린 센터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, 입구에서 먹이를 받을 수 있다. 어른 손 크기로 한 주먹쯤 주는데, 계속 더 받을 수 있기 때..
Travel/Kenya
2018. 11. 14. 01: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