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책/역사]유럽 맥주와 세계사의 결합, "그때, 맥주가 있었다", 미카 리싸넨, 유하 타흐바나이넨 지음
유럽 맥주와 세계사의 결합, "그때, 맥주가 있었다", 미카 리싸넨, 유하 타흐바나이넨 지음- "그때, 맥주가 있었다"를 읽은 후의 짧은 리뷰/감상문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, 또는 세계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, 아니면 둘 다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, 유럽의 맥주와 세계사를 결합시킨 "그때, 맥주가 있었다"이다. 맥주하면 떠오르는 유럽, 유럽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세계사, 그 둘의 공통분모를 연결하여 보다 쉽게, 그리고 재밌게 이야기를 풀어간다. 지극히 주관적인 별별 랭킹 재미(1~5, 별이 많을수록 재미있다): ★★★->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편히 읽을 수 있다. 감동(1~5, 별이 많을수록 감동적이다): ★-> 글쎄요... 두께(1~5, 별이 많을수록 얇다): ..
Book/History
2019. 1. 23. 12:5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