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빅토리아 폭포 맛집 Nam Took Restaurant
(Thailand & Asian Cuisine,
태국 및 아시아 음식)
- 아프리카 여행, 아프리카 맛집
지극히 주관적인 별별 랭킹
맛(1~5, 별이 많을수록 맛있다): ★★★★★
-> 맛있다.
희소성(1~5, 별이 많을수록 희소하다): ★★★★★
-> 빅토리아 폭포 유일 아시아 음식이지 않을까 싶다.
접근성(1~5, 별이 많을수록 접근성이 좋다): ★★★★★
->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.
가격(1~5, 별이 많을수록 저렴하다): ★★★
-> 비싼 편이긴 한데, 다른 호텔 식당보다는 저렴하다.
기다림(1~5, 별이 많을수록 안 기다려도 된다): ★★★★★
-> 그런 거 없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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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당 내부 모습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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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이블 모습 창문이 없고 오픈 되어 있는 자리에 앉았다 |
Shearwater 숙소 근처에 위치한 태국 및 아시아 음식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. 가격도 나쁘지 않고 시내에서도 가깝기 때문에 추천할 만하다. 사실, 우리나라 사람이 가서 먹기에는 조금 비싼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, 우리나라에서나 아시아 음식이 싼 것이지, 다른 대륙으로 간다면 아시아 음식이 상당히 비싼 음식이라는 것을 고려해 볼 때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다. 또한, 근처에 위치한 다른 식당이 더 비싼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더더욱 합리적인 가격이다. $10~$20 정도. 주로 10달러 초반 대이다. 사실, 음식점에 대한 설명은 맛있다라는 것 빼고는 딱히 할 말이 없어서 사진으로 때우려고 한다. 그리고 근처에 기념품 상점이 많이 있으니 흥정을 잘 해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.
아 그리고 Free Wifi에 요리하시는 할머님이 태국 분이셔서 진정한 태국 음식의 맛을 볼 수 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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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격은 요정도 메뉴판이 하나 더 있는데 깜빡하고 안 찍었다..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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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은 기억이 안 나지만 누들 종류였다 맛있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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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볍게 이정도로 마무리 |
↑찾아 가는 길! (by googlemaps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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